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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측 성지화 반발

기사승인 2018.04.12  1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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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연대 15일 반대 걷기대회

청평면 이장협의회 등이 신천지 성지화를 반대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어놓았다.

[경기도민일보 가평=박용준기자]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홍연호 장로)와 신천지 대책 청평범시민연대(위원장 전재덕)는 가평군 청평면의 신천지 성지화를 막기 위해 15일 ‘청평 지키기 제1차 걷기대회’를 가평군민과 함께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신천지 측이 박물관을 짓는다는 명목으로 지난 2월 가평군 청평면 잠곡로 69-16 옛 경기제사공장 부지를 100억원가량에 구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청평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청평면을 비롯해 인근 가평읍에는 이미 신천지 교주의 별장이 있고 각종 종교단체 시설이 몰려 있어 지역사회 및 교계의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 있다.  

청평주민들은 신천지 대책 범시민연대를 꾸리고 청평의 신천지 성지화를 저지하기 위해 가평기독교연합회(가기연) 비대위와 함께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가기연은 신천지 대책 청평범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청평 지키기 제1차 걷기대회에 함께하기로 했다 . 
신천지 대책 청평범시민연대 측은 “평화로운 마을이 유사종교로 인해 어수선해졌다”며 “이번 걷기대회는 신천지 측에 확실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청평 지키기 제1차 걷기대회는 오후 5시 청평장로교회에서 시작해 신천지 측 박물관이 들어서는 경기제사공장 부지까지 진행한다.
한편, 천주교 측도 주민들과 함께 연대해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가평=박용준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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