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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행사

기사승인 2018.04.14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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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지역학생자치회, 희생자들 넋 기려

파주지역학생자치회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의 넋을 기리고 기억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파주=이성훈기자] 파주지역학생자치회(대표 봉일천고등학교 1학년 박상철)가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파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금촌시내에서 파주 초·중·고 희망학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번 추모행사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의 넋을 기리고 기억함으로써 또 다른 참사예방에 대한 자각심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파주지역학생자치회가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각 학교 총학생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희망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추모 내용은 △세월호 참사 관련 도서 작가와의 만남 △우리들이 오래 기억하기 위한 토론 △추모곡 함께 부르기 △노란 리본 시민과 나누기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박희정(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작가와 만남에서 학생들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궁금하거나 잘 몰랐던 사항에 대해 질문과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4·16 참사를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기 위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을 주제로 이루어진 토론시간에는 다양하게 4·16 추모행사 의미를 학생 입장에서 제시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금촌시내와 역 주변에서 노란 리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4·16 세월호 참사에 대해 함께 기억해 줄 것을 호소했다.
파주지역학생자치회 토론팀장(문산중학교 2학년 강예림)은 “준비하는 동안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학생들의 호응을 보면서 의미 있는 일을 추진했다는 뿌듯함과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 추모활동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홍보하여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이성훈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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