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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시동

기사승인 2018.04.14  1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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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3억8000여만원 국비 지원”

1995년에 개설돼 1600개가 넘는 대규모 점포가 밀집된 산본로데오거리.

[경기도민일보 군포=김성균기자] 군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7개 사업이 선정돼 총 73억8000여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설 현대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전체 사업 중 군포시의 ‘산본로데오거리 주차타워 건립사업’이 가장 많은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나머지 6개 사업은 △산본로데오거리 2개 사업(공동 마케팅 사업, 시장 매니저 지원) △산본전통시장 2개 사업(특성화 시장 육성, 화재감지시설 설치) △군포역전시장 2개 사업(시장 매니저 지원, 공동 마케팅 사업)이다.
1995년에 개설돼 1600개가 넘는 대규모 점포가 밀집된 산본로데오거리는 평소 상권 내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인한 불법 주차 차량들로 시민들의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해 공용주차장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에 따르면 현 차량등록사업소 부지(군포시 청백리길 13)에 연면적 1만2351㎡, 260개 주차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2020년 말까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 증대 및 매출증가로 인한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산본로데오거리 주차타워가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자생력 확보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총 사업비 22억원이 소요되는 군포역전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사업에 대해서도 중소벤처기업부에 국비 13억원을 신청했으며 4월 중 지원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군포=김성균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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