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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36호 지정

기사승인 2018.04.16  1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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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진위면 은산2리서 행사

제36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평택=두영배기자] 송탄소방서(서장 이병호)는 16일 오전 11시 평택시 진위면 은산2리 마을회관에서 화재취약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소방안전체계 구축과 주택 화재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해 은산2리를 제36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최호 도의원, 양경석 시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 이석구 지사장, 진위의용소방대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을 이장 및 새마을부녀회장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 및 사용법 교육 △마을 주민 건강 체크 및 소방안전교육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및 기념촬영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의 지원으로 주택 전기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한편, 송탄소방서는 2010년 칠원동 일대를 시작으로 이번 진위면 은산2리까지 총 36개의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여 총 3069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3107대, 단독경보형감지기 5078대)을 보급하고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주택 화재 저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병호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 때문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기 때문에 봄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마을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택=두영배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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