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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부양공원 리모델링 착수

기사승인 2018.04.16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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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패러다임의 아이누리놀이터로 조성

수택동 부양초등학교 인근에 1996년에 조성한 부양공원 모습.

[경기도민일보 구리=이양로기자] 구리시는 수택동 부양초등학교 인근에 1996년에 조성한 부양공원을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상상·모험·생태놀이터로 리모델링하여 ‘아이누리놀이터’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누리놀이터’란 그동안 어린이놀이터가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놀이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공간에 혁신을 가미하여 아이들의 흥미는 물론 상상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놀이시설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형 어린이 상상놀이터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총 사업비 2억원(도비 포함)을 확보하여 부양초등학교 인근인 수택동 854-1번지 일원 1만3430㎡(약 4062평)의 부양공원에 숲과 놀이터를 접목한 자연친화적인 놀이시설과 지형지물을 활용한 놀이공간 설치, 모험심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로 조성하고자 5월 중 착공하여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 연령대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추가 설치, 산책로 조명시설 확충, 노후화된 바닥의 보도블록 교체와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산책로도 조성한다. 
현재 시는 관내 수변공원 3개소, 근린공원 6개소, 어린이공원 39개소, 광장 11개소 등을 운영 관리하며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시가 지난 3월 한림대 사회의학연구소와 중앙일보가 2008, 2016년 전국 지자체 대상 건강수준을 비교한 조사에서 걷거나 뛸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 구축으로 신체활동 실천율, 운동시설 접근율이 크게 좋아져 전국 253개 시군구 중 평가지표 종합 30위를 기록하여 8년 새 급상승한 건강도시로 분석된 바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과 병행하여 아이누리놀이터를 조성하게 되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도시공원 조성 확충과 더불어 아이누리놀이터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양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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