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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 어르신 인지강화

기사승인 2018.04.17  1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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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두뇌건강 쑥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연천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두뇌건강 쑥쑥 프로그램’을 17일부터 7월3일까지 12주간 미산면 유촌리 경로당에서 마전리보건진료소와 함께 대대적인 인지강화 프로그램 실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각적, 운동적, 촉각적 자극으로 뇌세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꽃바구니 만들기 등 원예수업, 댄스파티 같은 신체활동과 다양한 미술치료를 실시하여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로 치매를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치매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하여 노후의 삶의 질 제고와 사회경제적 비용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특성상 외부활동을 하지 않으려는 내향적인 성향이 강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고 장기적으로 치매 유병률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연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속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39-4165~6)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김준호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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