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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권교육 95%↑ 만족

기사승인 2018.04.17  1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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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기관까지 전 직원 24회에 걸쳐 참여

광명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교육이 만족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직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13일부터 4월6일까지 평생학습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24회에 걸쳐 직원 134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에 기초한 인권행정업무를 전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광명시민인권위원회 및 시민위원 20여명이 인권교육모니터링을 했다.
인권교육은 ‘공무원·임기제·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대상’과 ‘산하기관·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대상’ 교육으로 나눠 강좌마다 시민인권위원회 권고문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사전에 실시했다.
공무원·임기제·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대상 교육은 3월13일부터 11일간 인권감수성, 일터, 복지, 장애, 여성, 주거 등 9가지 주제로 19회 운영됐으며 이례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구축하여 선택의 기회를 확대했다. 교육 대상자 중 77%(829명)가 참여하여 교육생 95% 이상이 이 교육에 만족했다. 
산하기관·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대상 교육은 4월4일부터 3일간 5회를 인권기본교육으로 펼쳐졌으며 대상자 중 48%(518명)가 참여하여 교육생 94% 이상이 교육에 만족했다.
20일에는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초청 강사진과 함께 인권교육 평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요 안건은 2018년도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결과 및 평가와 2019년도 인권교육 제언 등이다.
박경옥 시민인권팀장은 “전 직원 대상 공무원 인권교육을 올해로 3년째 실시했다”며 “강사평가회에서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향후에 진행되는 인권교육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강사 초청 및 주제 선정, 교육환경, 인권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인권교육담당인 인권교육코디네이터를 채용하여 교육운영 전반에 전문성을 갖춰 인권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광명=이재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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