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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다육식물 대전 개최

기사승인 2018.04.18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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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재동 aT 화훼공판장서 21일 개막

희귀 다육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대한민국다육식물문화협의회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 화훼공판장에서 ‘2018 대한민국 다육식물 대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육식물은 사막이나 높은 산 등 건조한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선인장이 대표적이다. 
음이온이 많아 치매와 우울증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 출품작은 돌나물과 다육식물 350점, 선인장 20점, 메셈 50점, 수공예화분 100점 등 총 520여점이다.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시상도 한다.
이병호 aT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도 고급 다육식물의 매혹을 흠뻑 느끼고 길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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