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4

의정부시 도시재생 어디로 가야 하나? 대한부동산학회 30일 세미나

기사승인 2018.04.27  16:33:59

공유
default_news_ad1
서진형 교수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경기도민일보=정성기기자] ㈔대한부동산학회(회장 서진형)와 의정부재개발연합회(회장 신덕균)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북부지부(지부장 김혁구) 후원으로 30일 오후 2시 의정부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재생은 도시쇠퇴 현상의 치료를 넘어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야 하는 등 도시의 전체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하는 어려운 사업이다.

도시는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여서 인간처럼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최근 도시재생 정책은 소규모, 주민 중심의 지역특성에 기반을 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별로 특화된 문화, 산업을 발굴하는 등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의정부시의 경우에는 다른 지방 중소도시와 다른 수도권 중소도시이므로 도시재생 뉴딜정책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학회는 ‘서울의 동북부에 위치한 의정부시의 도시재생은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전략을 모색해보고자 이번 세미나를 열게 됐다.
세미나는 권대중(명지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토론에 앞서 도시재정비사업의 활성화 전략(김준환 교수, 서울디지털대), 의정부시 도시재정비사업의 전략과 방향(김승욱 교수, 신한대)이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서 김학환(숭실사이버대) 교수, 류현욱(신한대) 교수, 박진규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 신덕균 의정부재개발연합회 회장, 이춘원(광운대) 교수, 모현숙(한국부동산리츠투자자문협회 회장) 박사, 김호경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 등 도시재생 전문가 패널들의 열띤 토론과 세미나 참여자들의 질의 및 응답이 이루진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서진형(경인여대 교수) 대한부동산학회 회장은 “우리나라 도시재생 뉴딜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 중심, 지역맞춤형 중심 사업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주민, 공공 등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는 주체들이 도시재생 뉴딜에 대한 이해와 공동 목표 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련 학회 등이 많은 세미나, 공청회, 토론회 등을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성기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4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