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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통진도서관, 청춘! 이야기 유랑단 프로그램

기사승인 2018.05.16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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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까지 연중 이어가

김포시 통진도서관이 ‘청춘! 이야기 유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성범) 통진도서관은 ‘2018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 이야기 유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향유 및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270여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통진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과 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청춘! 이야기 유랑단’ 프로그램은 패널시어터와 동화구연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과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교육과정이 끝나면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으로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가선용뿐만 아니라 차후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목표로 하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참여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어서 더욱 뜻 깊다.
통진도서관의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사업과 연속성도 있어 새 참여자들은 물론 2년 연속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좀 더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소통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시설관리공단 조성범 이사장은 “신도시 건설 등으로 빠르게 도시화되어가고 있는데 반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혜택의 기회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며 “지역특성을 살려서 통진도서관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과 예술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연중으로 이어지며 진행 과정은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홈페이지 및 통진도서관 다음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박태양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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