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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윤 진실 공방, “소라넷 폐쇄 이후 독버섯처럼 증가해?”... 피해자의 성적인 도구 대상화 '논란'

기사승인 2018.05.17  22: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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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소윤 SNS 캡쳐)

[경기도민일보=박종철 기자] ‘성추행 폭로’ 이소윤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7일 이소윤이 과거 모델 시절에 겪은 미투 사건을 밝혀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이날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언론 인터뷰에서 “배우 지망생 이소윤의 고백이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이유는 촬영이라는 명목 하에 강압적으로 성범죄를 당했기 때문”이라며 “이와 더불어 사진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유된 것은 피해자에게 큰 심적 고통을 안겼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와 같은 사건에서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을 인격체로 보지 않고 성적인 도구로 대상화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과거 소라넷과 관련된 선례에서 다수의 피해자들이 동영상과 사진 유포로 인한 2차적인 피해로 신음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지난 2016년 2월 폐쇄된 국내 최대음란사이트 소라넷은 각종 불법적인 동영상과 사진의 온상으로 알려진 바 있다”며 “소라넷의 폐쇄 이후 소라넷과 유사한 카테고리를 갖춘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독버섯처럼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관할 경찰서는 이소윤 성추행 사건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종철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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