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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 조상우·박동원, 진실의 향방은 "무죄추정의 원칙 지켜져야…사건의 본질은 '성폭행 vs 합의된 성관계'" 무슨 사연이길래?

기사승인 2018.05.23  18: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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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

[경기도민일보=박종철 기자] 야구선수 박동원·조상우의 성폭행 구설수가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23일 박동원·조상우의 성폭행 구설수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박동원·조상우의 성폭행 구설수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현재 구설수에 오른 프로야구 선수의 성폭행 사건의 본질은 합의된 성관계나 성폭행이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수사 결과 두 선수의 성폭행으로 드러날 경우 엄정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수사가 끝까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선수들에 대한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며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3617건의 무고죄 가운데 성범죄 무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피고인 또는 피의자는 유죄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 원칙으로 피의자의 권리 보장에 중점을 둔다.

우리나라는 헌법 제27조 4항에 형사 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와 무죄추정의 원칙은 신체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져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동원·조상우에게 제각기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박종철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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