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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전주효자·호성 새 성전 헌당식

기사승인 2018.05.27  11: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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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사랑 깃든 소통 공간

‘전주호성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참여 신자들.

“갖가지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전주 대표음식인 비빔밥이 완성되듯 지역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 7000여 교회가 위치한 곳마다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25일 전북 전주시 2곳에서 헌당식을 개최했다.

교회 측은 “갈수록 신자들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계속 새 성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강원 원주와 철원, 서울 도봉구 방학동, 인천 계양구와 남구, 경기 의정부, 충남 서산 대산읍, 경북 문경과 영주 등지에서도 이미 지역교회가 설립돼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 경북 경주 현곡면, 경남 김해 진영읍을 시작으로 경기, 강원, 충북, 서울에서 새 성전 헌당식이 줄을 이었다.
25일 오후에는 전주시 완산구에서, 저녁에는 덕진구에서 헌당기념예배가 연이어 진행됐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에 세워진 ‘전주효자 하나님의교회’(연면적 2195.46㎡, 대지면적 1661㎡)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단정한 외관에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풍긴다. 
덕진구 호성동2가에 위치한 ‘전주호성 하나님의교회’는 연면적 3107.61㎡, 대지면적 7666㎡로 주변의 자연녹지지역과 어우러져 웅장한 느낌을 자아낸다.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2동의 별관으로 나뉘어 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헌혈 릴레이 등을 개최하며 벌써부터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성전 모두 화사하고 기품 있는 대예배실과 더불어 다목적실과 교육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구비돼 있어 신자들은 물론 지역 이웃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한다. 
전라북도 행정·교육·문화의 중심지이자 도청 소재지인 전주에서도 신축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지역에 세워져 교회 인근의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문화행사와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헌당식에는 전주시 일대 신자들을 포함해 총 2400여명의 축하 인파가 몰려 성전은 물론 부대시설까지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 인근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새 성전을 둘러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맞이한 헌당식이라 더욱 기쁘다는 서성숙(41·금암동)씨는 “환경정화활동과 헌혈 릴레이 등 꾸준한 봉사활동에 주변 관공서에서도 응원을 보내주었다. 인근 상가 주민들도 봉사활동 때마다 주차장을 빌려주는 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 같은 지역 이웃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와 이를 깨닫고 순종의 본을 보인 성경의 인물들을 설명하며 참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 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변 이웃들, 나아가 전 세계 지구촌 가족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영원한 생명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김영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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