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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 스모킹건 되나? "공직자 향한 무분별한 비난 삼가해야…가정사 대한 억측과 루머는 자제하는 모습 보여야"

기사승인 2018.06.08  19: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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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경기도민일보=박종철 기자]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이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8일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에서 나온 발언이 스모킹건이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스모킹건'이란 흔들리지 않는 '결정적 증거(단서)'를 의미하는 말로서, 범죄뿐 아니라 사건에 있어서의 명백한 증거, 또는 어떤 가설을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를 일컫는다.

스모킹건이란 표현이 지금처럼 일반적으로 쓰이게 된 것은 미국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을 통해서였다. 

1972년 닉슨 대통령과 그의 비서실장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대화가 담긴 녹음 테이프를 공화당의원 바버 코너블이 스모킹 건 같다고 표현한 바 있다. 

이후 1974년 닉슨의 탄핵소추가 진행 중일 때 '뉴욕타임스' 기자 로저 윌킨스가 기사에서 이 표현을 다시 언급한 후부터 널리 쓰이게 되었다.

시사문화평론가 지승재는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모 후보는 과거 가슴아픈 가정사를 밝힌 바 있다"며 "선거철 마다 되풀이해서 반복되는 모 후보의 가정사에 대한 공격은 유권자에게 네거티브에 대한 실망감을 안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직자 후보라는 이유만으로 가정사에 대한 억측과 루머를 쏟아내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며 "공직자 후보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공격성 비난은 삼가해야 건강한 선거 문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에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박종철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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