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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정태옥, 이부망천 "특정 지역 상징자본 삼는 발언 우려…낙인효과 뿐 아니라 지역민들 거센 반발 부를 수 있어" 사연의 내막은?

기사승인 2018.06.09  1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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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

[경기도민일보=박종철 기자]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 발언이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9일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 발언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 발언에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사문화평론가 지승재는 "모 의원의 발언은 상징자본과 함께 낙인효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상징자본은 경제자본·사회자본·문화자본과 같은 경제적 부, 안정된 사회관계,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뜻하며 자신의 지위를 규정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정 지역을 상징자본으로 삼고 다른 지역을 격하하는 발언은 낙인을 찍는 것과 다를 바 없기에 우려스럽다"며 "쉽사리 해소하기 힘든 낙인효과로 인해 해당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올 우려가 있기에 모 의원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상징자본은 사회학 관점에서 타인에게 보이는 물질적 또는 지위적 상징으로, 자신을 타인과 차별화하고 권력을 획득할 수 있는 기제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울증, 행복감과 같은 심리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낙인효과란 과거에 대한 나쁜 경험과 기억은 웬만해선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상황을 부정적으로 몰고 가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의 경우 시장에서 신뢰를 잃게 될 경우 기업이 추후 어떤 발표를 해도 시장에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경우 사용되기도 한다.

한편 누리꾼들은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 발언에 다양한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박종철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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