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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샷 화제 속 유재석 파란모자 ‘논란’... 의도된 행동 vs 지나친 억측 ‘논란 일파만파’

기사승인 2018.06.13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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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경기도민일보=조수지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연예인들의 투표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에 올린 투표 인증샷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파란모자를 쓰고 투표장에 나타난 유재석에 대한 갑론을박이 확산 중이다.

특히, 이날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이 유재석의 파란모자를 비판하며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한정근은 “연예인들의 투표 인증샷은 선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새로운 문화”라며 “하지만 이날 불거진 유재석의 파란모자 착용은 공인으로써 아쉬움이 남는다”도 설명했다.

덧붙여 “물론 유재석은 평소 모자를 즐겨 쓰는 것으로 알려져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라며 “의도된 행동인지 지나친 억측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공인의 책임감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각 분야의 스타들이 투표 인증샷을 공개하며 투표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조수지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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