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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세류1동 공영주차장 25면 확충

기사승인 2018.06.13  19: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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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중순 지역 주차난 해소 일조

주차면 확충을 위한 바닥 고르기 작업이 마무리된 세류1동 공영주차장. 7월 중순 공사가 끝나면 주차 면이 기존 44면에서 69면으로 늘어난다.

[경기도민일보 수원=우영식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공영주차장이 기존 44면에서 69면으로 늘어난다. 
수원시는 세류1동 공영주차장(권선구 세류로 38번길 1)에 주차면 25면을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를 14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한 달여에 걸쳐 노면포장, 울타리 설치 등 시설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중순 개방할 예정이다. 기존 주차 면은 공사기간 중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가 끝나면 세류1동 공영주차장은 1291㎡(44면)에서 2074㎡(69면)로 넓어진다.
세류1동 공영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저녁시간(오후 6시~다음날 아침 9시)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한다.
늘어나는 주차면 25면에 대한 거주자 우선주차장 이용 신청은 수원도시공사 홈페이지(www.suwonudc.co.kr)에서 하면 된다. 방문 신청(031-238-0560)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확장이 개인주택이 밀집한 세류1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 3월 말 기준 수원시에 등록된 차량대수는 49만4191대로 확보된 주차면수는 50만1624면이다. 전체적인 주차장 확보율은 100%를 넘지만 지역별·시간대별 차량 편중이 심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차난은 심각한 수준이다. 
시는 3년 주기로 주차장 수급실태를 조사해 공영주차장을 지속해서 확보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율전동 밤밭고가차도 아래쪽에 공영주차장 46면을 신설했다. 하반기에는 세류2동 공영주차장을 확장(16면)하고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을 새롭게 조성(191면)할 계획이다.

 


수원=우영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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