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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심곡 시민의 강 안전대책 마련

기사승인 2018.06.13  2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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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자연재난 하천 수질관리

심곡 시민의 강 낙하분수.

[경기도민일보 부천=백성기기자] 부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심곡 시민의 강 생태계와 시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식물의 고사를 예방하기 위해 심곡 시민의 강 내에 자동 관수시설 및 주변 차도에는 28개의 분사노즐을 설치해 지열과 기온을 낮춘다. 열섬현상 완화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기대된다.
또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시점부 플랜트 분수와 심곡교 낙하분수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우예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천 수질관리를 위해 주1회 이상 전 구간 수로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한 유지용수 관리를 위해 주1회 하천수질 기준 점검항목인 BOD(Biochemical Oxygen Demand;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등 8가지 항목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으며 악취예방을 위해 시점부와 종점부 하수박스 내에 악취차단막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탐방객 증가에 따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예찰활동 강화로 수질관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백성기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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