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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 22일간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

기사승인 2018.06.14  18: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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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관내 저소득층 총 36세대에 방충망 설치를 해준 봉사자들.

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영)는 지난 5월23일부터 6월13일까지 총 22일에 걸쳐 자원봉사실천주간 저소득층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방충망 설치활동이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2018년에도 지속사업으로 펼쳤으며 이번 활동은 중구 관내 저소득층 총 36세대(현관용-롤형 32세대, 창문형 4세대)를 대상으로 수리특공대(소규모 집수리) 봉사단원 30명(연인원)이 주축이 되어 자신들의 기술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여 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방충망 설치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올 여름은 2017년보다 더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었는데, 이번 방충망 설치 활동을 통해 수혜자들이 더위와 모기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이주영 소장은 “방충망 설치 활동을 시작으로 밑반찬 조리 및 전달(7월), 김장김치 담가 나누기(11월) 등 지역특성 및 계절을 감안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자원봉사실천주간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영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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