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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누미’ 협약

기사승인 2018.06.18  1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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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밑반찬 나누미’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있다.

인천 중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구)는 신포국제시장에 소재한 반찬가게 ‘참맛(대표 이혜영)’에서 이상구 위원장과 이성방 신포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밑반찬 나누미’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216만원을 활용해 12월까지 3회에 걸쳐 ‘사랑의 밑반찬 나누미’ 사업을 펼쳐 반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및 노인 부부에게 1회에 6000원 상당의 반찬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위한 사전 절차이다.

이번 사업은 이용 대상자들이 직접 해당 가게를 방문하여 교환 쿠폰 1매당 2가지 반찬을 골라 가져갈 수 있다. 
이상구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 노인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신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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