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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율 “연예계 쓰레기를 청소할 기폭제?”... 조재현 성폭력 논란 속 충격 재조명

기사승인 2018.06.20  1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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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배우 조재현 / 영화 캡쳐)

[경기도민일보=조수지 기자] 개성파 연기자 조재현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조재현’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조재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각종 의견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언론 인터뷰에서 대중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조재현 성폭력 사건의 시초는 여배우 최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라며 “당시 감독과 배우 또는 교수와 제자 등의 상하적 관계가 아닌 동등한 관계의 동료 연기자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최율은 조재현에게 성폭력을 당한 다른 가해자들이 있음을 암시했으며 이번 사건이 그 연장선”이라며 “미투 폭로의 피해자가 제2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무분별한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율은 1985년 9월 17일에 태어났으며, 신체 167cm의 매력적인 외모의 개성파 연기자로 알려져 있다.

조수지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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