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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안성이 달라진다!

기사승인 2018.06.24  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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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대 즐기는 산림문화 체험 기회 등

2018년 여름, 안성이 달라진다. 서운산 자연휴양림 개장으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완성됐고 안성CGV 개관으로 내 집 앞 영화 관람이 실현됐으며 새벽시장&직거래 주말장터 상설 운영 및 안성시의 거리가 한층 산뜻해졌다.

안성시민들이 서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서운산 자연휴양림 손님맞이 시작
다목적야영장은 7월1일 본격 개장

안성 서운산 자연휴양림이 지난달 14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89.9㏊ 규모의 자연휴양림에는 방문자센터, 숲속의 집(8동, 50명 수용), 캠핑센터(2동) 캠핑장(제1캠핑장 4082.7㎡, 제2캠핑장 3766.3㎡), 잔디광장, 문화광장, 다목적 체육시설 등이 들어섰다.
향후 오토캠핑 카라반, 유아숲체험, 목재체험관, 그라운드 골드 등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성수기 기준으로 안성시민은 숲속의 집을 1일 9만~13만원, 오토캠핑장은 2만1000원, 야영장은 1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는 7~8월, 비수기는 9~6월로 구분해 요금에 차별을 뒀다.
숲속의 집과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1개월 전에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안성시민에게는 50%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여기에 안성시 다목적야영장(죽산면 용설리 산 12-6)도 26일 개장식을 갖고 7월1일부터 본격 개장에 들어간다.
다목적야영장은 글램핑 20면, 오토캠핑장 25면, 체육활동장, 야외집회장, 관리동 1동, 개수대 및 세면장 1동, 화장실 1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캠핑장 내 수목 보호를 위해 해먹 사용은 금지된다. 관광휴양시설사업인 다목적야영장은 죽산면 용설리에 청소년야영장으로 안성시에서 직영으로 관리한다.

안성시 석정동 139-1 일원(이마트 옆)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선 안성CGV 전경.

안성CGV 석정동 이마트 옆 개관 
전국 150번째 관람객 편의 극대화

안성CGV가 안성시 석정동 139-1 일원(이마트 옆)에 지난달 28일 개관했다. 
안성CGV는 대지면적 1570㎡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총 8개관에 1001석이 구비됐으며 매표소와 상점은 1~2층에 들어섰고 3층부터 6층까지 상영관이 자리 잡고 있다.
1관은 돌비시스템을 갖추고 천정의 스피커가 현장감을 더한다. 2관은 프리미엄관으로 영국산 최고급 가죽 의자와 자유로운 목받이가 시청 쾌적함을 극대화했으며 6관은 애니메이션이나 어린이를 위한 영화관으로 관람 의자의 컬러와 분위기가 알록달록하다.
전국에서 150번째로 문을 열게 된 안성CGV는 의자 간격이 넓고 가방걸이를 갖추는 등 관람객의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전(全) 관이 실버-스크린 방식으로 제작되어 입체감을 더했다.
안성CGV는 안성시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오픈 당일 ‘택시운전사’ 등 영화 11편을 무료로 상영했으며 예외적으로 첫 상영에 앞서 ‘안성시 홍보 동영상’을 편성해 안성에서의 첫 상영을 기념하고 지역민들과의 화합에도 공을 들였다는 평가다. 
안성시는 영화관 개관을 위해 지난 2015년 ㈜대영과 MOU를 체결하고 영화관 건립에 따른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발 빠르게 협조해 온 바 있다.
시공을 맡은 ㈜대영의 최재희 전무는 “전국의 어느 영화관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음향 최강의 영화관이 되도록 준비했으며 각 관별로 테마를 살려 관람객에게 맞춤 상영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안성CGV 측은 “안성CGV 관련 인력충원을 안성시민 위주로 할 계획”이라며 “다만 38대에 그치는 주차장 확장에 대해서는 아양택지지구 내 주차장 부지를 검토하는 한편 이마트와의 상생을 통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양주공아파트 뒤 아양로변에서 직거래 새벽시장이 개장 운영되고 있다.

새벽시장과 직거래 주말장터 성황 
지역 생산 농산물 당일 안심 유통

안성에서는 수도권 최대 직거래장터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아양주공아파트 뒤 아양로변에서 개장, 오는 11월30일까지 상설 운영되고 있다.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새벽시장은 안성지역 14개 읍면동지역 180여명의 농업인이 당일 출하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장터로 봄나물ㆍ과채류ㆍ엽채류ㆍ특용작물ㆍ곡류ㆍ가공식품 등 다양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판매 중이다.
또한 매주 토ㆍ일요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도읍 공도도서관 옆 도시공원 산책로변에서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도 열린다.
안성농업인 30여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오이, 호박, 버섯, 시금치, 토마토, 봄나물 등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화훼를 구입할 수 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고 있어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시민의 건강과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자 한다면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과 주말장터를 이용해보자. 따뜻한 정감도 덤으로 얻어 올 것이다.

혜산로 구간 전선ㆍ통신선 지중화 공사 및 가로환경 개선공사 전후 모습.

학자ㆍ혜산로 전선 통신선 지중화
전통시장 색다른 장소 탈바꿈시도

안성시의 거리가 한층 산뜻해졌다.
안성시는 51억원을 투입해 한경대학교에서 안성 성당으로 이어지는 학자로 및 혜산로 1145m 구간 지중화 공사 및 가로환경 개선공사를 지난달 31일 마무리했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안성시가 노후화된 전선 및 통신선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위험을 낮추고 보행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6월 시작하여 약 1년에 걸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 및 통신사(KT,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엘지유플러스, 드림라인㈜, ㈜Tbroad 기남방송, ㈜세종텔레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전에도 일죽ㆍ죽산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중화 사업을 실시하여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기 및 통신선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전주를 철거하여 도시미관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
여기에 안성시의 전통시장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 뒷골목에는 벽화가 그려졌으며 상가 외벽에는 구조물을 설치하고 6070 콘셉트로 디자인하여 전혀 색다른 장소로 탈바꿈 중이다.
청년창업거리에는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줄타기 트릭아트가 설치되어 줄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줄 타는 어름산이가 된 것 같은 착시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공중화장실 앞 외벽에도 시장 리어카 모양의 트릭아트가 설치되어 있고 6070거리에는 국밥집, 구둣방, 문방구, 극장 등 마치 1970년대를 추억여행 하듯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장도 보고 색다른 추억도 남기고 싶다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보도록 하자.

 


 


안성=유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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