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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승인 2018.06.26  1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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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국내만 3만1649명 헌혈

성남시 분당구 소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직접 방문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패를 전달한 조남선(왼쪽) 서울남부혈액원장과 하나님의교회 조성호 목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헌신적인 헌혈운동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조남선 원장이 직접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방문하여 표창패를 전달했다.

보건복지부는 제15회 ‘세계 헌혈자의 날(6월14일)’을 맞아 헌혈에 혁혁한 기여를 한 개인 28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으로 생명 나눔을 적극 실천했다”며 “5년간 161개소에서 3만1649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행사를 교회 문화행사로 승화시켜 생명 나눔의 기쁨과 실천을 공유하는 등 건전하고 보편적인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설명했다.

조남선 서울남부혈액원장은 수상을 축하하며 “하나님의교회가 진작 받았어야 할 상”이라고 극찬했다. 

조 원장은 “우리나라가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할 사람은 줄어드는데 헌혈 받을 사람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대학생, 직장인, 장년 등 다양한 연령층의 헌혈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중장년층의 헌혈이 많다는 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올해 6월 현재까지 15년 가까이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개최한 헌혈릴레이 행사는 946회로 19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중 8만2000명가량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4만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과 같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과 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천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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