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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누가 물망에 오르고있나?...유시민·이석수·이국종·도올까지 거론

기사승인 2018.07.09  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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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희화화 논란속 마감...안상수 준비위원장 10일 후보군 결정

사진=자유한국당.

[국회=이태현 기자]자유한국당의 혁신 비대위원장을 모집하는 국민공모제가 논란속에 지난 8일 마감됐다. 후보난을 겪고 있는 한국당 안팎에서 진보 인사까지 거론되자, 보수 야당에서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혁신비대위 준비위원회에서 후보로 거론된 일물로는 소설가 이문열,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철학자 도올 김용옥 교수, 전원책 변호사,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고사한 상태로 한국당의 인물난은 답보 상태다.

일각에서는 참여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유시민 작가와 박근혜 정부 우병우 민정수석과 맞섰던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까지 거론되며 보수 희화화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국당이 지난 3일부터 6일간 당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위원장을 모집하는 대국민 공모제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 등도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지난 4일 자신을 비대위원장으로 셀프 공모신청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김황신 전 총리, 박관용·김형오·정의화 등 한국당 출신 전 국회의장,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등이 언급된 바 있다. 이중 김 전 부총리를 제외하면 모두 거절한 상태로 한국당의 고민은 깊어가고 있다.

현재 혁신 비대위원회 준비위원을 중심으로 위원장 후보군 36명을 추천받았다. 안상수 준비위원장은 10일 오전 회의에서 5~6명의 후보군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100명이 넘는 보수 인사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며 "젊고 개혁적인 보수 인물 찾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태현 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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