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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잣고을 시장 복합건축물 용역보고회

기사승인 2018.07.10  16: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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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된 쇼핑·관광형으로 육성

가평 잣고을 시장 복합건축물 신축 조감도.

[경기도민일보 가평=박용준기자] 가평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잣고을 전통시장 복합건축물 신축에 따른 기본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가평읍 읍내리 405번지 일원 잣고을시장 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전통시장과 창업기능을 융합한 현대식 쇼핑몰인 복합건축물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을 ㈜에이플러스건축사에서 맡아 발표가 열렸다.

발표회는 전통시장 내 복합건축물 층별 시설개요를 비롯해 배치 및 대지 계획 보고 후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잣고을 시장 복합건축물 신축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주차환경 개선사업’과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사업지로 선정돼 국비 등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며 총 사업비 90억여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지하 1층에는 69면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시장 주변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상 1층에는 일반음식점 및 관리사무실, 2층에는 다목적실 및 특산물판매장, 3층에는 벤처기업 등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등 기존의 전통시장과는 특화된 쇼핑, 관광시장으로 육성된다.

사업기간은 설계용역이 끝나면 11월 중 공사에 착공해 1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보고를 청취한 김 군수는 “본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 지역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신바람 나는 전통시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군민 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쇼핑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는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 인터넷 쇼핑, 홈쇼핑 증가 등으로 지역상권이 날로 침체됨에 따라 이용객 편의 제공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가평=박용준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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